안녕하세요. 오늘은 제가 가장 최근에 정주행 한 드라마 월촌환영니에 대한 짧은 감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월촌환영니 (月村歡迎你, Back To Home, 2019) 배우 : 사곤달 임사우 오념헌 이가예 왓챠, 웨이브 등 시청가능 사실 저는 이 드라마를 제작진 때문에 봤습니다! ㅋㅋㅋㅋ 근사어접문 제작진하고 거의 겹치더라고요 (제가 또 근사어접문의 대단한 팬이기 때문에 흠흠) 그리고 삼립 드라마다 보니까.. 뭔가 애증이 섞인 기분으로 챙겨보게 되었습니다. (어둠의 삼립드 팬) 또 배우분들도 거의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더 관심 있게 본거 같아요. 우선 처음 딱 보고 느낀 것은.. 익숙한 맥락의 드라마다? 대만 드라마 몇 작품 챙겨 보신 분들은 아실 거 같아요. 종채여신, 비어고교생, 꽃같은 내인생 같은 ....